안녕, 선흘리



바다와 산이 맞닿아 있는 조용한 마을

감귤향과 색이 가득한 과수원 옆에

작은 천국을 만들었습니다.


신나게 뛰어놀다 넘어져도

푹신할 잔디 언덕, 햇살 좋은 날, 바람 좋은 날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오두막까지


모여동산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안녕, 선흘리


바다와 산이 맞닿아 있는 조용한 마을

감귤향과 색이 가득한 과수원 옆에

작은 천국을 만들었습니다.


신나게 뛰어놀다 넘어져도

푹신할 잔디 언덕, 햇살 좋은 날, 바람 좋은 날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오두막까지


모여동산에 오신걸 환영합니다.